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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전 맹활약' 라우타로, 이제야 밝힌 마음고생…"이틀 내내 집에서 울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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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가족에게 꼭 뛰겠다고 약속했고, 지켜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 인터 밀란)는 경기 전 이틀 내내 집에서 울기만 했다. 이번에도 그는 울음을 참고 인터뷰에 나섰다"라며 FC 바르셀로나전 후 인터뷰를 진행한 라우타로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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