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에 남을 초대형 이적 탄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연봉 1,212억' 제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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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맨유 주장 브루노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최고 타깃으로 떠올랐다"라며 "알 힐랄은 브루노에게 기록적인 제안을 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브루노는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다. 우디네세 칼초, 삼프도리아, 스포르팅 등을 거쳐 지난 2019-20시즌 도중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빠르게 주축 공격 자원으로 올라섰다. 첫 시즌에만 22경기 12골 8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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