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멈췄어야 했다" 아스날 감독의 뒤늦은 후회, 제주스 부상에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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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07/202505071243771032_681adb50a1b88.jpg)
[OSEN=강필주 기자] 미켈 아르테타(43) 아스날 감독이 가브리엘 제주스(28, 아스날)의 부상에 깊은 후회를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은 7일(한국시간) 공개된 'Men In Blazers' 인터뷰에서 "그날 경기를 잠시 멈추고 싶었다. 제주스에게 '넌 정말 잘하고 있으니, 이제 잠깐 쉬고 다른 선수를 투입하자'고 말하고 싶었다"면서 "하지만 축구에서는 그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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