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진출 무산된 바르셀로나, 감독·선수 모두 카타르 월드컵 결승 경력 주심에 날선 비판 "이해도, 설명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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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마르치니아크 심판.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4-2025 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인터밀란(이탈리아)에 3-4로 졌다.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합산 스코어에서 6-7로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50 대 50 상황에서 항상 상대 쪽으로 판정이 나왔다”며 “심판에게 내 생각을 말했다. 여기서는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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