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초 만에 선제골+중거리 원더골!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 3월 A매치 앞두고 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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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가 3월 A매치를 앞두고 멀티골을 기록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쾰른을 만나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옌스의 활약이 좋았다. 경기 시작 직후 옌스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킥오프 후 27초 만에 프랑크 오노라의 롱패스를 옌스가 받아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승리한 뒤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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