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킬레스건 노린 '살인 태클'→레드카드…아찔했던 순간, 다행히 걸어 나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 조회
-
목록
본문
![]() |
| 아킬레스건을 밟힌 이강인.캡쳐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치명적인 반칙을 당했다.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에게 왼발 아킬레스건을 강하게 밟혔다. 킥을 한 뒤 발이 떨어지는 늦은 시점에 은다이시미예가 무리하게 왼발을 뻗다 이강인의 발목 뒷부분을 밟은 것. 흔히 말하는 ‘살인 태클’이었다. 자칫하면 장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칙이었다.
주심은 처음에 휘슬만 불었다가 짧게 온필드리뷰를 실시한 뒤 은다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은다이시미예는 예감한 듯 별다른 항의 없이 피치를 빠져나갔다. 반칙을 한 선수조차 인정할 정도로 거친 플레이였다는 뜻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