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배신자' 안 보낸다…"클럽월드컵 꿈도 꾸지마!"…레알 10억 제안도 거부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07 13:00 컨텐츠 정보 1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로스 발롱코스 데뷔전'이 애초 유력시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아닌 그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바르셀로나 '세계 최초 트레블 3회' 끝내 박살났다…'자동문 수비'에 와장창! 충격 탈락 작성일 2025.05.07 13:00 다음 클럽 월드컵 남은 한 자리, LAFC-아메리카 PO 승자가 갖는다 작성일 2025.05.07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