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4경기면 우승?" VS "한 번 삐끗하면 끝" 손흥민, MLS 역대급 '초단기 시즌'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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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3/21/202603202208779339_69bd47fe2b416.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우승 경쟁을 맞이하게 됐다. 긴 시즌을 버티는 체력이 아닌, 짧은 기간 안에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는 구조다.
MLS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7시즌을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인 스프린트 시즌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경기 수다. 정규리그가 단 14경기로 축소되며, 사실상 초반 흐름이 곧 시즌 전체를 좌우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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