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내부 폭로'→손흥민은 이런 '유치원 집단' 어떻게 이끌었나···美 최고 공신력 "토트넘 더 이상 축구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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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SNS 캡처

레비 회장과 손흥민. TBR풋볼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2025-2026) 잊고 싶은 시즌이 됐다. 여기서 더 추락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익명을 조건으로 구단 관계자, 에이전트, 코치에게 질문했다. 왜 토트넘이 이렇게 무너졌는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라고 집중 조명했다.
익명의 축구 경영진은 “지금 토트넘의 선수들은 너무 본인 이익만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런 마음가짐의 선수가 너무 많다”며 “마치 어린아이들이 모여있는 팀을 보는 기분이다. 서로 어깨만 으쓱하고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손가락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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