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 에이스'의 충격 배신! 레버쿠젠 반대에도 KIM과 한솥밥 요청…레알-맨시티의 이적 제안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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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은 안 된다고 했지만 플로리안 비르츠는 바이에른 뮌헨을 원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비르츠가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비르츠는 이미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비르츠는 오직 뮌헨 이적만 원하고 있다. 이는 비르츠 가족이 지난 몇 달 동안 뮌헨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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