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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멀티골로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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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안방 경기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FC바르셀로나의 하피냐(왼쪽부터),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EPA 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가 가공할 화력으로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뉴캐슬과 경기에서 하피냐(2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골), 라민 야말 등의 골을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원정(1-1) 결과를 포함한 합계 득점에서 8-3으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8강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만난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하피냐의 전반 6분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고, 1-1로 맞선 전반 18분 마르크 베르날의 추가골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뉴캐슬은 전반 15·28분 엘랑가의 연속골로 균형을 맞추며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하피냐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라민 야말이 성공시켜 3-2 우위를 지면서 판세는 바르셀로나 쪽으로 기울었다. 승세를 탄 바르셀로나는 후반 페르민 로페스(후 6분), 레반도프스키(후 11분, 후 16분), 하피냐(후 27분)의 대량 득점으로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9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탈란타와 경기에서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뮌헨/EPA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도 이날 안방에서 해리 케인의 2골을 앞세워 아탈란타를 4-1로 제압해, 1~2차전 합계 10-2로 8강에 올랐다.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8강전에서 맞선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장해 팀 승리를 거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날 토트넘과 벌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지만 1차전 5-2 승리를 앞세워 1~2차전 합계 7-5로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도 홈 구장에서 갈라타사라이를 4-0으로 격파해 1~2차전 합계 4-1로 8강에 합류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2차전은 현지시각 4월 7~8일, 14~15일에 치러진다.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PSG-리버풀,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르팅-아스널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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