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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PSG' 전략 결국 통했다→AT 마드리드 이강인 포기…'시메오네 PICK' 율만으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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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PSG' 전략 결국 통했다→AT 마드리드 이강인 포기…'시메오네 PICK' 율만으로 급선회
사진=풋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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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을 지키기 위한 파리생제르망(PSG)의 전략이 통한 것일까. 여러 클럽이 이강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보다 더 확실한 미드필더로 스쿼드를 채울 가능성도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8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중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중원 보강'이라며 '구단 수뇌부는 여러 후보를 검토 중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두 선수가 두드러진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두 선수에는 이강인의 이름이 없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하는 선수는 에데르송(아탈란타)과 모르텐 율만(스포르팅 CP)이다. 이중에서는 율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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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매체는 '율만의 플레이 스타일은 아틀레티코가 찾고 있는 조건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며 '볼 탈취 능력, 경기 템포 조절, 그리고 전반적인 균형을 제공하는 미드필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의 리더십과 경쟁심은 시메오네가 특히 높이 평가하는 요소로, 중원 강화를 위해 이러한 성격을 지닌 선수 영입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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