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 받네' 김민재, 뮌헨 홀대에 'UCL 결승진출팀' 가나…우승 포스터에도 없고 '최초 우승' 정우영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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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9) 홀대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뮌헨은 지난 5일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76으로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68)에 8점 앞서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023년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맛봤던 김민재는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선수 처음으로 유럽 4대 리그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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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뉴캐슬, 첼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가상의 모습. /사진=365스코어 SNS 갈무리 |
뮌헨은 지난 5일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승점 76으로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68)에 8점 앞서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023년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맛봤던 김민재는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선수 처음으로 유럽 4대 리그에서 두 번이나 우승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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