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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탈이 부른 대참사' 세네갈, 두 달 만에 우승컵 뺏겼다…대신 모로코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몰수승+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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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세네갈 팬들이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세네갈 팬들이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판정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의 최종 우승국이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8일(한국시간) AP,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CAF는 세네갈의 결승전 승리를 무효로 처리하고 모로코의 3-0 몰수승 및 대회 우승을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모로코는 1976년 이후 통산 두 번째 아프리카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국제 메이저 축구 대회에서 결승전 결과가 사후에 뒤집히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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