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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침묵했으나…LA FC, '극장골'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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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침묵했으나…LA FC, '극장골'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진출

LA FC가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극적인 결승골과 함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 진출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34)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일조했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LA FC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르티네스의 '극장골'이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LA FC는 지난 11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대회인데 안방에서 1골을 내주면서 무승부에 그쳤으니 LA FC의 상황이 썩 좋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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