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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UCL 출전권 보이자 입장 달라진 맨유 수뇌부…캐릭 만족 못하고 '거물' 감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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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UCL 출전권 보이자 입장 달라진 맨유 수뇌부…캐릭 만족 못하고 '거물' 감독 노린다
캐릭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소방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기대 이상의 지도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해지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러자 맨유 구단 수뇌부가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차기 정식 감독 선임을 두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거물급 감독을 영입하고 싶은 것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맨유 고위 관계자들이 정식 감독을 누구로 결정할지를 두고 큰 난제에 직면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는 캐릭을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지금 팀 성적은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온 이후 성적만 놓고 보면 정규리그 7승1무1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1위다.

맨유는 전 사령탑 아모림 체제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희망하던 처지에서 벗어나, 이제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의 뒤를 이어 유럽 최고의 클럽대항전 진출권을 따낼 가장 유리한 입장이다. 이제 맨유 수뇌부는 캐릭에게 정식 지휘봉을 줄 지, 아니면 이번 여름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감독 시장을 활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번 여름엔 북중미월드컵 종료와 함께 큰 시장이 열린다. 훌륭한 감독들이 대거 시장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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