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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 역전골로 퇴장한 인테르 팬들…4-3 대역전에 "다시 들어가!" 재진입 시도 불발→"그저 Plastic fans"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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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끝까지 남았어야 했다. 섣부른 판단이 '역사의 현장'을 공유하지 못한 낭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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