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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햄스트링"…첼시산 월드 글라스, 재계약하자 10번째 부상에 월드컵까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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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햄스트링"…첼시산 월드 글라스, 재계약하자 10번째 부상에 월드컵까지 흔들
[OSEN=이인환 기자] 또다시 반복됐다. 기대가 커진 순간, 몸이 먼저 무너졌다. 리스 제임스(첼시)가 결국 햄스트링에 발목을 잡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한국시간) “제임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수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부상이지만, 맥락은 결코 가볍지 않다. 타이밍이 최악이다.

제임스는 불과 며칠 전 첼시와 2032년까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의 신뢰, 주장으로서의 상징성, 그리고 팀 재건의 핵심이라는 메시지가 동시에 담긴 계약이었다. 그러나 그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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