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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김민재 뒤에 웬 '16세 고등학생' 출전 확정적…'초유의 위기' 뮌헨, 골키퍼 줄부상 '노이어+3옵션까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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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김민재가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김민재가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에른 뮌헨에 초비상이 걸렸다. 김민재(30)를 비롯한 최종 수비수 뒤에 16세 골키퍼가 서야 할 정도의 초유의 위기다.

영국 매체 'ESPN'은 17일(한국시간) "뮌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전례 없는 골키퍼 부상 위기에 직면했다"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1군 골키퍼 3명을 모두 잃은 상태에서 경험이 없는 유스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뮌헨의 골키퍼 진영은 그야말로 초토화 상태다. 구단 전설이자 핵심 수문장인 마누엘 노이어는 근육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후보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는 뇌진탕 증세로 회복 중이다. 여기에 지난 주말 바이엘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골문을 지켰던 3옵션 스벤 울라이히마저 허벅지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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