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천재적인 선수"…바르셀로나 패배에도 빛난 2007년생 라민 야말의 '축신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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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패배에도 빛난 야말의 활약](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07/131553795.1.jpg)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패배했지만, 2007년생 윙어 라민 야말은 자신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3-4로 졌다. 1, 2차전 합계스코어 6-7로 패한 바르셀로나는 결승 진출 티켓을 인터 밀란에 내줬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경기는 난타전 양상이었다. 전반전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하칸 찰하놀루의 연속골로 인터 밀란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전 에릭 가르시아, 다니 올모의 득점으로 균형추를 맞췄고, 하피냐까지 골망을 흔들며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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