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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명이 뛴 소칼로 광장, 기네스 기록 경신…월드컵 앞두고 들썩이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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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보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규모 축구 수업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보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규모 축구 수업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 9500명이 모여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들뜬 열기가 멕시코 전역에 퍼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중심부 소칼로 광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축구 교실이 열렸다. 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약 40분간 진행된 단체 훈련 세션에 9500명이 참가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미국 시애틀에서 1038명이 세운 종전 기록의 9배가 넘는 수치다.

기네스 세계 기록 심판관 알프레도 아리스타 루에다는 행사 말미에 신기록을 공식 확인했다.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스포츠와 축구는 번역이 필요 없는 평화의 언어”라며 이번 기록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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