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7살 야말 울린 36살 골키퍼, POTM 선정…"마법 같은 선방 펼치고 인터밀란 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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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7살 야말 울린 36살 골키퍼, POTM 선정…"마법 같은 선방 펼치고 인터밀란 결승 이끌어"](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5/07/657613_744113_4346.jpg)
[인터풋볼]신동훈기자=얀 좀머는 미친 선방으로 경기 최우수선수(POTM)에 선정됐다.
인터밀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하 산 시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4-3 승리를 거뒀다. 합산 스코어 7-6으로 승리를 하면서 인터밀란이 결승에 올랐다.
좀머는 UEFA 선정 MOM(Player Of The Match)으로 뽑혔다. 좀머는 이날 3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최고의 선방 능력을 보여줬다. 좀머는 1988년생 36살 골키퍼로 인터밀란 수호신이다. 안드레 오나나가 떠난 자리를 완벽히 메우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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