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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하고 빨리 와요'…아르헨티나 향우회 대놓고 유혹, 손흥민과의 이별은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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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연합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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