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밟히며 쓰러진 황인범…핵심 MF 부상에 페예노르트도, 대표팀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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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황인범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며 우려를 낳았다.
황인범은 15일(한국시간)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전반 44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부상 정도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교체된 이후에도 벤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페예노르트의 로빈 반 페르시 감독 역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황인범은 경기를 계속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였다”며 “현재 부상자들 가운데 다음 경기에서 확실히 복귀할 수 있다고 말할 선수는 없다. 며칠 동안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황인범 역시 상황이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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