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6년 만에 베컴을 넘은 페르난데스, EPL 어시스트 신기록도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브루노 페르난데스(오른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브루노 페르난데스(오른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포르투갈 출신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역사를 썼다. 데이빗 베컴(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의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26년 만에 넘어섰다.

맨유는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끝난 2025~2026 EPL 30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3위 맨유는 승점 54점을 확보해 4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차를 3점으로 벌리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도우미 페르난데스였다.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절묘한 크로스와 카세미루의 헤더골을 도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