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신 FW 그로닝, 獨2부 헤르타 베를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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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그로닝이 독일 2부리그로 향한다.
헤르타 베를린은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르를 통해 "세바스티안 그로닝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로닝은 K리그 수원 삼성에서 뛴 적이 있어 국내 축구팬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덴마크 출신 공격수 그로닝은 지난 2020-2021시즌 비보르 FF 소속으로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를 지켜본 수원이 큰 기대를 품고 영입했다.
그로닝이 독일 2부리그로 향한다.
헤르타 베를린은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르를 통해 "세바스티안 그로닝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로닝은 K리그 수원 삼성에서 뛴 적이 있어 국내 축구팬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덴마크 출신 공격수 그로닝은 지난 2020-2021시즌 비보르 FF 소속으로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를 지켜본 수원이 큰 기대를 품고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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