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팀 관심에 "1200억원 주고 데려가라"→2028년까지 계약 20살 윙어는 "주전 보장하라"요구→나폴리 콘테 감독도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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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때는 팀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2028년까지 장기계약을 했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몸값도 6500만 파운드, 약 1200억원을 책정해 놓았다.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첼시가 그의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맨유는 가르나초를 데려가려면 6500만 파운드를 내고 영입하라고 큰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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