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서 바르샤 제압→챔스 우승?'…인테르, '무리뉴 시절' 재현할까[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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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인터 밀란(이탈리아)이 FC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상대로 재역전 신화를 쓰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향했다. 15년 전 조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썼던 영광을 재현할 가능성도 보인다.
!['4강서 바르샤 제압→챔스 우승?'…인테르, '무리뉴 시절' 재현할까[초점]](https://news.nateimg.co.kr/orgImg/sh/2025/05/07/6897275_1139790_3256.jpg)
2009-201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인터 밀란. ⓒAFPBBNews = News1
인터 밀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둬 1,2차전 합산 스코어 7-6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6월1일 독일 뮌헨에서 있을 결승전에서 아스날-PSG 승자와 단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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