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네' 이강인 SNS 지운 당일 아스날 관심설 '대폭발'…"감독 단장 다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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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과 안드레아 베르타 아스날 단장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이강인은 PSG서 로테이션서 제외되면서 이적 명단에 오른 상태다. 이적료 회수만 가능한다면 판매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란에 적혀있던 PSG 글귀를 지웠다. 피드란에 업로드했던 PSG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그대로 있지만, 팀 이름을 없앤 것. 자연스럽게 팬들 사이에선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이강인이 다시 한번 이적 힌트를 남긴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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