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가고 '강등 위기' 토트넘임에도 방심 없다→슬롯 감독 "상처 입은 짐승은 위험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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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상대한다.
토트넘의 현재 상황은 '최악'이라는 한마디로 표현된다. 시즌 초부터 시작된 끝모를 부진에 토트넘 수뇌부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됐다. 이후 '소방수'로 이고르 투도르가 낙점돼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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