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마지막 한 자리, 단판승부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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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빈자리, 이를 채울 팀은 단판 승부로 정한다.
‘기브미스포트’는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미국프로축구(MLS) 소속 클럽인 로스앤젤레스FC와 멕시코 프로축구(리가MX) 소속 클럽 클럽 아메리카가 클럽월드컵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5월 31일 LAFC 홈구장인 BMO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기브미스포트’는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미국프로축구(MLS) 소속 클럽인 로스앤젤레스FC와 멕시코 프로축구(리가MX) 소속 클럽 클럽 아메리카가 클럽월드컵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5월 31일 LAFC 홈구장인 BMO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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