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9억 줄게! 계약 한 달 먼저 끝내'…희대의 배신자, 레알 마드리드 '조기 합류'도 가능했다→리버풀이 단칼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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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의 조기 합류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놀드는 2025년 6월에 계악이 만료되며 팀을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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