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레알-맨시티 안 갑니다!' 비르츠, 오직 뮌헨 이적만 고수한다…"이적료 협상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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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뮌헨 소식통인 'Bayern & Germanny'는 6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 "비르츠는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오직 뮌헨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인 비르츠는 독일 국가대표 선수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지만, 윙어와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다. 패스 능력은 물론, 축구 지능이 매우 높아 효율적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또한 신장이 177cm로 작지만 신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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