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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선제골' 안양 마테우스 "팬 위해 이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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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선제골' 안양 마테우스 "팬 위해 이기고 싶었는데…"

[안양=뉴시스]K리그1 FC안양 마테우스. (사진=안경남 기자)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시즌 두 번째 '연고 더비'에서 FC서울 골망을 가르고 몸싸움까지 펼친 FC안양 외국인 공격수 마테우스가 다음 경기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안양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1-1로 비겼다.

안양이 후반 6분 마테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서울이 후반 35분 문선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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