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에 해리 케인 '집단 흡연' 충격→새벽 1시까지 파티…아침에 숙취 호소→"속 안 좋지만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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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첫 우승을 한 후 새벽까지 파티를 즐겨 숙취를 호소했다.
독일 매체 'TZ'는 6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호화로운 바이에른 뮌헨 파티 이후 숙취를 호소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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