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니다!' 아스널, 1010억 '충격 이적료' 지불 결단…한국 멀티골로 울린 '가나 FW'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영입설이 있는 아스널이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와도 연결되고 있다.
아스널은 올시즌 리버풀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4강에 올랐으나 PSG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0-1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여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