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도시도 다 분노했다"…미 의회 70명, 북중미월드컵 티켓 폭등·개최도시 비용 부담에 FIFA 공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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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을 둘러싸고 미국 정치권이 국제축구연맹(FIFA)을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원의원 약 70명이 FIFA에 월드컵 티켓 가격 인하와 개최 도시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의원들은 티켓 가격 급등과 개최 도시의 재정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주도한 시드니 캠라거도브 의원은 “팬들도 화가 나 있고 지역 상인과 사업자들도 불만이 많다”며 “여러 도시의 시장들도 FIFA와 직접 소통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다른 방식으로 FIFA에 문제를 전달하려 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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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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