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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방향을 바꿨다!"…더 브라위너와 결별, 후계자 작업 박차 31경기 5골 7도움 MF, "여름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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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결별을 택한 맨체스터 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가 아닌 모건 깁스 화이트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비르츠는 올여름 영국으로 향하지 않는다. 맨시티는 이제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이스 깁스-화이트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은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핵심 타깃들을 최대한 선점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방향을 바꿨다!"…더 브라위너와 결별, 후계자 작업 박차 31경기 5골 7도움 MF, "여름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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