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우스꽝스럽다"…상대편 긁는 첼시 '센터서클 허들', 하지만 성적은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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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렉섬에서 열린 에미레이츠 FA컵 5라운드 렉섬과 첼시의 경기 시작에 앞서 첼시 선수들이 센터서클에서 허들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는 경기 시작 전과 후반 시작 직전에 선수 전원이 중앙선 센터서클에 모여 허들을 만드는 새로운 루틴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허들은 각 팀 진영에서 진행되지만, 첼시는 공이 놓인 센터서클 한가운데서 이를 진행하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이 행동은 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식으로 설명되지만 일부에서는 상대 팀의 경기 준비를 방해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최근 애스턴 빌라와 렉섬 팬들은 이 장면이 나오자 경기 시작 전부터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실제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을 앞두고 빌라 공격수 올리 왓킨스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가 심판에게 항의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첼시 선수들이 센터서클을 점유하면서 경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였다. 센터서클은 킥오프가 이뤄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상대팀 입장에서는 경기 시작을 지연시키거나 공간을 점유하는 행동처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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