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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인격 모독 교체' 비판 쇄도 "위로조차 없었다, 최악의 선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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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토트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전반 17분 교체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토트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전반 17분 교체되고 있다. /로이터=뉴스1
경기 초반 잇따른 실수를 이유로 전반 17분 만에 골키퍼 교체를 결정한 이고르 투도르(크로아티아) 토트넘 감독을 향해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투도르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전에서 전반 15분 만에 3골을 실점한 2003년생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를 2분 뒤 교체했다.

부상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경기 도중 골키퍼를 교체하는 것 자체가 흔치 않은 일인 데다, 심지어 경기 시작 20분도 채 안 된 시점에 골키퍼를 바꾼 건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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