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빠진 파티…팀 삭제한 李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3 조회
-
목록
본문

김민재만 빠진 바이에른 뮌헨 SNS의 분데스리가 우승 축하 영상 썸네일. 구단 SNS 캡처
핵심 김민재만 빼고
황당한 축하 게시물
이적설 이강인은
자신 SNS 프로필서
PSG 소속 설명 지워
우승은 했지만 개운치가 않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부상 투혼을 인정받지 못하고,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은 진로가 불투명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