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도움' 손흥민은 승승장구…前 동료는 MLS서 '팀 경기 베팅 적발→영구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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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의 전 소속팀 동료였던 야우 예보아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영구 퇴출됐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MLS가 베팅 규정 위반으로 데릭 존스와 야우 예보아에게 평생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MLS 사무국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두 선수의 광범위한 도박 행위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리그 차원의 최고 수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MLS에 따르면 두 선수는 2024시즌과 2025시즌 동안 자신들의 소속팀 경기를 포함한 축구 경기 전반에 걸쳐 베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2024년 10월 19일 콜럼버스 크루와 뉴욕 레드불스의 경기에서 존스가 옐로카드를 받을 것에 직접 베팅했고, 실제로 해당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두 선수는 콜럼버스에서 함께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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