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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이면 충분했다'…배준호 전반 44분 중거리 골 폭발→팀은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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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배준호(23, 스토크 시티)가 번뜩였다. 한 번의 슈팅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스토크 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84분을 뛰며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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