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떠납니다' 아놀드에 이어 또 '성골' 잃을 위기…"뉴캐슬과 독일 구단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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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자렐 콴사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독일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콴사의 향후 거취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뉴캐슬과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콴사는 5살 때부터 리버풀에 입단해 구단 연령별 팀을 모두 거친 '성골 유스' 출신이다. 특히 유스에서도 또래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고,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리더쉽을 발휘했다. 이에 2020-21시즌 리버풀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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