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결단! 맨유, '금쪽이' 매각 수순…첼시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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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알레한드로가르나초가 첼시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첼시는 다시 한 번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인 가르나초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출발부터 성공적이었다. 2021-22시즌 U-18(18세 이하) 소속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과 구단 선정 올해의 U-18 선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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