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복귀하면 죽는다"…'한국전 국가 제창 거부→극적 망명' 이란 여자대표팀 '충격 전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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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호주 망명 전말이 공개됐다. 귀국 시 총살형까지 거론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가족들의 짧은 메시지 한 통이 선수들의 목숨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에서 이란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으로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본국에 남겨진 가족으로부터 "당신은 남아야 한다라는 네 단어의 메시지를 받은 직후 숙소를 탈출해 호주 경찰이 마련한 안전 가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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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버스를 막는 시위대.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갈무리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에서 이란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으로 떠나는 과정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본국에 남겨진 가족으로부터 "당신은 남아야 한다라는 네 단어의 메시지를 받은 직후 숙소를 탈출해 호주 경찰이 마련한 안전 가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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