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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참사'…헐크까지 가담, '최악의 집단 난투극' 발생! 무려 23명 퇴장→아틀레치쿠 GK '출혈+안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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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대참사'…헐크까지 가담, '최악의 집단 난투극' 발생! 무려 23명 퇴장→아틀레치쿠 GK '출혈+안면 부상'
에베르송./Goals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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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9일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브라질 컵대회 결승전. 양 팀 선수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라질 축구 경기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며 무려 23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크루제이루는 9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이스타지우 고베르나도르 마갈량이스 핀투에서 열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2026시즌 브라질 컵대회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벌어진 난투극이 모든 화제를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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