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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엔도 준 美서 만난 '스타들'…日매체 "화려한 협업"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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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엔도 준 美서 만난 '스타들'…日매체 "화려한 협업" 집중 조명

[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평정 중인 LA FC의 '캡틴' 손흥민과 일본 여자 축구 간판스타의 깜짝 만남이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평정 중인 LA FC의 '캡틴' 손흥민과 일본 여자 축구 간판스타의 깜짝 만남이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는 8일 낮 12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6시즌 MLS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A FC는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승리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경기장에는 일본 여자 국가대표 엔도 준이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두 팀이 홈구장으로 공유하는 BMO 스타디움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과 엔도 준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엔도는 이날 경기가 없었음에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시아 최고 슈퍼스타인 손흥민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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