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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무더기 퇴장…브라질 프로축구서 충격의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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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무더기 퇴장…브라질 프로축구서 충격의 집단 난투극

[서울=뉴시스] 2026시즌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맞대결에서 벌어진 난투극. (사진=중계화면 캡처)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브라질 프로축구에서 집단 난투 끝에 무려 23명이 레드카드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시즌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 중 싸움이 일어났다.

카이우 조르지가 터뜨린 선제골로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46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르송이 슈팅을 막은 뒤 흘러나온 볼을 잡으려던 크루제이루 윙어 크리스티안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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