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고생' 獨 악명 높은 인종 차별, 김민재까지 '불똥'…뮌헨, 'KIM 패싱 논란 일파만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좌절케 했던 독일발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피해를 보았단 주장이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 2위로 뒤쫓던 바이어 레버쿠젠이 미끄러지면서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따낸 쾌거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었다. 2위로 뒤쫓던 바이어 레버쿠젠이 미끄러지면서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따낸 쾌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